2010년 3-4월달거인가에서 1박 2일에서 잠깐 여행지로 나왔던거 같은데. 기차 활주로를 이용해서 기차는 안다니고 막 그 활주로로 자전거 비슷한거 타서 가는거요 거기가 어디죠? 막 복불복으로 스태프가 숫자 들고 스쳐지나가면서 기억해놨다가 덧샘뺄샘하고 막 그러던데.. 정확한 위치와 이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구 혹시 여자친구랑 당일치기로 괜찮을만한 여행코스좀 알려주세요~ 서울에서 너무 먼곳 말고.. 여친이 밤 10시까지 통금시간이 있어서.. 제가 5월 31일날 군입대를 해서 그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