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은 앞세대 여성들이 받은 차별로 꿀을 빨지만.
페미들이 일정 정도 상식과 정의를 벗어나면 역풍이 불겁니다.
그때가면 양성징병이나 여대같은 역차별 철폐 이슈가 뜨겠죠.
그때가서 한 목소리 내기 위해서라도 지금처럼 나만이 억울하고 정의라고 외쳐서 악감정만 남게하지 말고.
길게 보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가지 묻고 싶은게.
남성으로 태어나서 손해만 보고 단 한번도 이득 본 적이 없을까요?
적어도 아직까지는 손자 챙기는 조부모들 덕분에 하다못해 세뱃돈이라도 한푼 더 받았을 겁니다.
지금도 우리가 인지하지 못 했다고 남녀차별이 전혀 없는게 아니에요.
역차별만 당해 왔다고 주장하기에는 아직 이를 뿐만 아니라 사실이 아니죠.
그러니 이제 여기서라도 좀 냉정하게.
서로 비꼬고 인신공격해서 적 만들지 말고 머리를 써서 여론을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