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안철수.

겉으로는 통합을 외치면서

최측근들이 분열을 조장하기 위해 짖어대는 개소리에는 아무런 말없이 강넌너 불구경하고 있네.

이러니 간철수, 행기리라고 욕을 먹고 새정치연합 지지율이 답보상태지.

분열을 막고 통합을 지향하겠다면 조경태, 한상진이 개소리 짖어댈때

가장 먼저 회초리를 들어야지.

결국 이 둘이 하겠다는건 문재인, 친노세력 솎아내서 

둘이 민주당의 권력을 양분하겠다는 속셈이잖아.

중도세력을 포용하기 위해 우클릭을 하겠다고?

그걸꺼면 내가 민주당을 지지할 이유가 없지.

그냥 차라리 새누리랑 합쳐.

4월까지 두고 보겠지만 이 지랄이 계속되면

지방선거때 이 세작들의 정치생명을 먼저 끊어 놓는게 우선이어야 할 것 같네.

싸우고 싶어도 지도조차 못 읽고 같은 부대원들이나 갈구는 병진같은 신참 소대장하고 무선 전투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