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방탕(놨네 놨어)
방탕한 마음가짐에는 역시 방탕한 날아가는 글씨
힣 멀라 다 귀찮다
이주의 반성
1.
돈가스와 영양바에 미쳐있던 한주였음. 돼지와 달다구리에 미쳐있었음. 리얼.
돈가스는 외식이 아니면 기름없이 에어프라이어에서 먹었으나 나가서 먹을 경우는 1/2 정도 먹었는데
그래도 이건 좀 심한 거 같다 힣 정신차려 이여자야
2.
한주내내 케이크가 먹고싶어서 주글거같았음
와플을 먹고나니 달래진게 아니라 더먹고싶음
그 원한과 분노 슬픔을 영양바로 풀다보니 왠지 영양바 과식
다음주부터는 1일 1영양바 하겠습니다 뭐하는겨 이여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지난주보다 살 1킬로그램 늠. 힣...
담주에 좀 빡시게 살겠습니다 요새 6개월치 폭식니즘이
한번에 몰려오는거같아여 정줄잡아야지
4.
내일은 잘 먹은 돼지힘으로 바벨스쿼트를 하겠어여
내안의 돼지!!!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