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같은 년때문에 현재 하나밖에 없는 내 남동생이 1년에 동안 방어에서 박혀삼 대인기피증까지 있어서 심지어 가족들 조차도 안볼려고함 사건의 발달은 남동생이 진심으로 사랑한여자가 있었음 결혼까지 생각한 여자였고 내가 그얠보아도 참 착해보였음 하지만 그건 가면이엿고 회사 다닌다는년은 알고보니 주점에서 일하는년이였고 스폰서까지 있던년이였음 내동생이랑 사귀면서도 철저하게 스폰과 만나면서 달달에 돈받고 주마다 만나며 그스폰과 데이트도하고 잠자리까지 갖음 첨에 내동생에게 이실직고 했을때 울면서 다시는 안그런다 하길래 그 바보같은놈은 그년 믿고 용서해줌 하지만 끝난게 아니였음 그년은 동생을 가지고놈 동생 열받아서 그년 핸드폰에 저장된 스폰과 만나기로함 (폰도 두개엿음 첨엔 하나는 자기개인꺼고 하나는 회사꺼라더니 알고보니 손님용&스폰용 그리고개인용폰이였음) 스폰과 만난 동생은 두번째로 정신적 충격과 배신당함 평소 알고 지내던 삼촌이라 부르던 놈이 그년의 스폰이였음 애 둘도있고 마누라도 있는 놈임 동생 그후로 병원에서 처방해준 신경안정제를 의존하며 삼 그년을 아주 잘아는 여자애가 나에게 그년의 최근상황을 말을해주는데 이제 그 유부남스폰과 관계 끝나고 어느 한병신 만나서 결혼준비중이라함 현재 임신까지도함 남자쪽이 좀 사나본다함 결혼후 가게 하나 차린다고 정보받음 1 우선 스폰서 유부남 부인도 나랑 알고지낸사람임 그부인에게 가서 이 사실을 모두말할거임 그년오피스텔 cctv확인해보면 남편이 그년집 들락거린거 나올거다 통장내역도봐라 할거임 2 그년 부모님한테가서 딸년 이야기하고 정신적피해보상 요구 3 현재 남자와 그남자부모님을찾아가 말할까 아니면 결혼식하는날 그 예식장에서 한판붙을까 고민중 이정도면 될까요? 아 그리고 그년 참 웃긴게 동생이 헤어지자고 하니까 왠 협박을 하데요?왠 뜬금없는 영화이야기 꺼내면서 진짜로 사람 죽일수도 있을거 같다고 ㅋㅋㅋ 아무튼 물질적 증거는 참많습니다 뿌리면 그년인생이 말그대로 좆망 저는 이만 저녁때 다시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