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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4672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ove★
추천 : 1
조회수 : 9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16 21:52:11
아무무: 흐...음... 쯥 이번에는... 라이엇 놈들이 작정을 하고 온거 가텨...
이정도 까지 치고들어온거 보믄... 너거 너프 자신있다는거 아니겄냐
리신: 그래? 그럼 과연 너프시키라고 누가 했을까나?
아무무: 뭘... 그람 눈으로 츠다본다냐아.... 나 그르케 추잡한놈 아니다잉...
그라고 나한테도 그 정도 정보는 없었다고...
리신: 아이구...그러세요? 그럼 누굴까 응?
니가 아니면 니랑 같은 풀뜯어먹는 누군가 그쪽 이겠지
누굴까?
니 친구 람머스 그 생킨가?
비겁한 생키 감히 이딴식으로 내 뒷통수를 노려?
날 이렇게 관짝에 쳐박아두고 정글 홀라당 먹으시겠다...?
아무무: 어이... 눈리신....
리신: (벌떡) 아물어!!!! X발 그 붕대!!! 찢어버리기전에
아무무: .......
리신: .....ㅎ 그 붕대 찢어버리기전에... 두번다시 그 이름 니 입에 담지마라
응?
그리고 어디한번 해봐 ... 얼마든지 해봐
X발 니 멋대로 되라지
아무무:(귀환타며) 쓰읍.... 라이엇이 다시 버프시켜줄수도 있으니깐
쫌만 참고 기다려라... 뭐 여기저기 할거 많으니깐...
다 잘되거다잉....
리신: ㅎㅎ 카직스도 니가 제낀거지?
아무무: (웃으며) 너 아니였냐아?
뭐... 너 아니믄 쯥... 그 짜바리 생키일수도 있고..
아니면은....
리신: 아니면은
아무무: 뭐 아니면 한둘 이겄냐
리신:(미소를 지으며
아무무한테 가운데 손가락을 갖다대며) 이거나 쳐드세요 ㅎㅎ
이 친구 없는 왕따 생키야 ㅎㅎ
아무무:(미소를 지으며 귀환을탄다)
리신: 어이 아무무... 부디... 몸 조심하쇼 ㅎ
아무무:이야 관짝 안에서도 내 걱정해주고 고맙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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