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osen.mt.co.kr/article/G1109446811
지나가던 사람에게도 함부로 하는게 아닌데
같이 밥먹고 자고 하는 사이면
아껴주고 응원해 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보면서도 많이 안타까웠는데
아픈 팀원이 있다면 의지네 뭐내 비난할께 아니라
감싸주고 위로해주는게 인지상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