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넘게 데이터가 축적이 되었으니까 시청률이나 반응이 좋았던 특집을 추려서

 

방송을 해주면 차라리 좋을 것 같네요.

 

멤버들도 많이 지쳐있고 도니, 찌롱, 길을 그리워하는 사람들도 있고

 

광희에 대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에서

 

휴식기를 가지면서 예전의 재미있었던 레전드 특집을 틀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MBC every1에서 예전 특집 틀어주면 잘 보거든요. 재미도 있고.

 

예전에 연말정산에서 김희철이 멤버들끼리 소소하게 떠들고 웃고 부담을 내려놓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그럴 상황도 아닌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