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조금만 재미없으면 휴식기 가져야된다니 논하고....추억 소환하면서 비교하고... 전 오늘 재밌게봤어요 엑소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번꺼 보면서 오히려 호감 생기기도하였구요 뭣보다 유재석씨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였어요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해보고싶디'라는 생각들거라구요 그리고 특정 피디님 이름꺼내면서 그분 특집이라소 비꼬는분 계시는데... 그 피디분이 의도한것도 아니고 그냥 엑소 좋아해서 비춰진건데 너무 안좋게생각하시네요;; 무도를 매주 챙겨보진 않지만 무도게시판 생겼을땐 뭔가 뿌듯했는데 지금은....오히려 없었던게 더나았던거같기도하는...그런 생각이 드네요 개인의 감상은 자유지만 오유보면 감상이 아니라 비난에 가까운 사람들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