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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웹툰이나 만화의 노력파 주인공보고 자극받고 열심히 하는 편이에요
게시물ID :
animation_210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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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세이린
추천 :
0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3/17 07:31:30
치인트의 홍설이나 쿠농의 쿠로코같은 평범한데 노력해서 그 결과를 끌어내는 캐릭터를
보면 나도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들거든요.
유정이나 아오미네(혹은 다른 키세키)처럼 날때부터 천재타입 애들은 좋아하긴한데 그냥 딱 만화주인공 느낌이라 먼 느낌이고
중고딩때 보고 자극받은 캐로는 강철의 에드 , 나루토 정도에요.
에드는 천재긴한데 노력하는게 엄청 보여서ㅠㅠㅠ
그게 덕질 시작했을때부터 이어져온건데 지금은 빨이 떨어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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