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뜨자마자 푸우 쿠션을 결제해 버렸네요? 더페 온라인 주문 한 번도 안 해봤었는데, 음 이 모자란 친구가 쿠폰도 줬었구나, 적립금도 있었네 이거 다 쓰면 얼마려나... 그리고 카카오 페이 요망한 것... 지문 인증 취소하든지 해야지, 손가락만 갖다 대면 즉시 결제라니 그냥 생각하고 자시고 할 틈 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파☆워☆결☆제☆
지난주에 산 와조스키 쿠션도 예쁜 거울로 쓰고 있는데? 푸우는 매장에서 테스트도 안해봤는데? 또르르ㅠ 푸우는 촉촉한 아이랬으니 겨울에 쓰면 되겠지요? 적어도 예쁜 거울이라니 쓸모는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