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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360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스타
추천 : 0
조회수 : 5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17 11:02:46
어제 꿈을 꿨는데요..대략 내용은
갑자기 성형외과에 가서 상담을 하고 성형을 했는데요..
의사가 아랫입술이 두껍다고 좀 잘라내야 인기가 있을거래요..
그러더니 마취도 안하고 갑자기 입술과 귓볼을 잘라내는
거에요..구러더니 갑자기 귓볼을 입술네 붙이고는 간단하게 수술이
끝났어요..그과정에서 입술에서 피가 엄청 나오고 아프기는 좀 덜 했던것 같아요..
근대 수술이 끝나고 외모가 꽤 괜찮아 진거에요..나름 만족하고
생활하는 꿈을 꿧어요..
제가 평소에 외모에 신경을 쪼금 쓰는 편이라 운동도 자주 하고
옷도 나름 깔끔하게 입고 다니늠 편인데..이런것 때문에 그런가요?
그런데 왜 여지껏 그런꿈을 안꾸다 갑자기 꾸게 된걸까요...
오유님들 해몽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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