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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 느끼는 바가 있다

요즘 공권력긱한중 국가폭력을 잠재한

기관에는 무한한 사회적인 면죄부가 주어지는

데 이런 내부적 안보를 담당하고

상당히 희생적인 사람들에게

사회적인 관심이 있을 뿐 처우개선이 되질

않는다. 왜일까

문제는 권력 구조에 있다.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사회적인 관심이

있는 데라면 정상적으로는 개선이 되어야

한다. 국민들의 손에서 세금을 거둬 들이고

국민들의 손에서 권력이 나왔으니까.

하지만 오늘날 대한민국이 소극적이고 

겁먹은 대중화를 위해 근대서 부터

힘써온 결과 불합리하더라도

정부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은 반국가 행위라는

인식이 팽배하고 자기손에서 나온 권력인데도

그 권력과 폭력을 숭배하기 이른다 결국

정부가 국가를 분리하지 못하고 동일시 해버리는

매우 위험한 사고가 상식이 된다


고로 대중이 옳게 생각하건 그르게 생각하건

이제는 정부에서 알 바가 아니다

소방관? 그게 뭔데 권력자에게는 전혀 필요없는

국가 기관이다 정보를 조작할 수도 없고

누군가를 겁줄 수도 없다.

소방관이야 말로 권력자가 아닌 국민을 위한 일 만을 한다

국민에게 주권이 없는 사회가 되니 

당연히 처우개선이 될 리가 없지 않나


그렇다고 누군가 정부에 권위에 도전하면
또 반국가 단체인냥 수군댈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