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72997 영화 국가대표의 실제 주인공 중 한분인 강칠구 선수가 2009 국제스키연맹(FIS)컵 스키점프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2차 시기 비거리가 대회 선수중 가장 긴 기록으로 성공하였다고 하네요.
그것도 자세히 알아봤더니 어제 땃군요..^^
국가대표 영화 보고 스키점프팀이 열악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정도로 국민 관심이 없을 줄은 몰랐네요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당신들이 한국인이며 당신들이 바로 우리의 자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