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아버지가 개인병원원장 의사이다...
그 친구는 지잡대 4년재 디자인전공하고,
나이는 서른, 학점 보통, 무토익, 어학연수 경험 전무, 인턴경험 전무, 직장경험 전무..
대학생활은 머 보통정도로 하면서 연애많이하고 잘 놀았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대기업 제약회사 당당하게 합격했다..
비결을 물어 보았다..
그 스펙으론 불가능한 서류통과 당당히 통과하고, (대기업은 기본커트라인에 못미치면 기본 필터링 예, 토익최소 700이상)
토익치듯 주말에 지정된 중,고등학교 가서 치는 인적성검사도,...
대기업 직원이 따로 부모님 운영하시는 병원으로 와서 혼자 풀고, 난의도 최하로 해서 통과..
면접갔는데 다른경쟁자들 모부 스펙짱짱맨들 이었으나 제치고 1차통과. 2차통과 3차 통과 최종합격
이제 연수원들어간다고 카카오스토리에자랑
이게 대한민국 인맥짱짱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