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4월 신작 중 보고있는 것 들 --
+ 루팡 3세 미네 후지코라는 여자 - 작화 표현법이 상당히 재미있다. 카우보이 비밥처럼..원래 명성이 자자함
+산카레아 - 기대하고 보고있음. 좀비라는 소재를 이렇게?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

+수수께끼 그녀 x - 헐 아니 이게 머야! 머리 부분 그림이 옛날틱 한데, 희안하게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솔직히 머리부분만 뺴면 그림체가 장난아니다.

+언덕길의 아폴론 - jazz 이야기다. 작화 분위기도 희안하게 마음에 든다. 
+엑셀월드 - 새로운 소재. (타겟 시청자는 중딩이하로 생각된다.)
+여름색 기적 - 소원을 이뤄주는 돌에 대한 이야기. (굉장히 좋은 분위기. 우정에 대한 감성적인 분위기의 작품)
+우폿테 - 총기의 미소녀화. 이 뭐. -ㅁ- 그냥 아무생각없이 본다. 왜보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본다.
+제트맨 - 이건 뭐.. 음..아는사람은 아는 깊은매니아가 있을 작품(데드맨 원더랜드 같은 분위기의 만화)
+츠리타마 - 특이한 작화와 표현, 음악과 알수없는 매력을 가진 낚시?@.@?를 가지고 펼쳐지는 이야기.
+쿠로코의 농구 - 간만의 스포츠물. 농구. 천재6명 중 존재감 없는 쿠로코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농구만화
+요르문간드 - 다른분이 설명해주세요. 1화보고 재어두고있어서..


+헌터x헌터 - 말할 필요 없겠졍.
+꽃이 피는 첫걸음(강추) - 방영종영하고, 배경지에 사람들이 무지막지하게 몰려서 관광효과를 톡톡히 누리게 된 만화. 일본 료칸(여관)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고뭉치[오하나]의 좌충우돌 따뜻한 이야기. 
+데드맨 원더랜드 - 특수능력을 얻게되고 감옥에 갇혀 그로인해 배틀을 벌이며 자유를 위해 음모를 파해치고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과 여러 비밀을 감추고있는 능력자들에 대한 이야기?/ 라고 해야하나..
암튼 아직 1쿨 만 나왔으며, 2쿨을 기다리고있음.
+슈타인즈게이트(강추) - 타임머신으로 인한 나비효과?의 발생과 그로인해 발생하는 여러 이야기.(스토리 개쩜)
+청의 엑소시스트 - 사탄의 자식으로 태어났지만 바티칸의 신부의 아들로서 운명을 거스르기위한 스토리
+칸나기 - 신이 아이돌이 된다구?!
+티어즈투티아라 - ..... 내용이 기억이 안나요.. 가벼운 내용이 아니고 수작이었다고생각되는데...
+브레이크블레이드 - 이것도.. 잘 기억이..-_- 뭐였더라.. 암튼 수작이었떤거 같음.
+블랙라군(강추) - 뭐 더 말이 필요할까요? 3기까지 나왔졍. 
+신만세 - 이건... 추천 하고싶은건 아님. psp 미연시 천재에 대한 이야기. (암튼 인기는 많았음)

+라스트엑자일-은빛날개의 팜(강추) - 아.. 눈물이..ㅠㅠ 작화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철학도 좋고.ㅠ-ㅠ
+레터비 - 아. 어두워..어두워; 맨날 질질짜고.. 그래도, 꽤나 철학이 녹아있는 만화(아키바가서 요거 머그컵 샀지영. 후후)
+제로의 사역마 시리즈 - 그냥. 보세여. 인기는 많았는데.. 솔직히 +작안의 샤나 랑 너무 겹치니까 지겨워.
+코드기어스 시리즈(강추) - 사실 자기네가 식민지 당하고 미국을 나쁜놈으로 설정한 상태인데; 아무튼 사실 그게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만화 자체로는 수작이다. 내용을 판단하고 거를껀 거르는건 스스로의 몫이다. 
+듀라라라라!(추천) - 스토리 구성도 그렇고, 처음엔 이게 뭐야 했는데, 아키바갔떠니 너무 굿즈(상품)들이 많길래 봤는데, 아. 왜 그렇게 인기가 있는가를 알 수 있게되었다.
+학원 묵시록 - 좀비가 갑자기 세계를 점령하려하고 그사이에 살기위한 사람들의 끈적한 몸부림.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강추) - 죽은 한 소녀와 동심의 기억을 찾기위한 스토리
+망념의 잠드(강추) - 잠드는 과연 없애야 할 존재인가? 다르다고해서 나쁜것은 아니지 않은가?
+미래일기(추천) - 아놔, 시나리오 쓴 작가가 미쳤어요. 어떻게 이런생각을 하지?(잔혹성있음, 취향고려)
+에반게리온(전설) - 설명안함. 사실 내용 초 어려움. ㅡㅡ; 
+엔젤 비츠(강추) - 5화에서 웃겨죽는줄 알았음.ㅠ 아키바갔을때 절반이상이 엔젤비츠 굿즈들이어서 이게 뭔데 이렇게 인기가 많아?싶어서 보게되었는데.. 아... 마지막에 눈물 콧물 쏟았다.ㅠ0ㅠ
+페이트 Fate.(전설급)- 아직 진행중이지만, 페이트에서 [세이버짱]이 나옵니다. 뭐 더 필요한가요?ㅋㅋ
암튼 이것도 스토리가 너무 탄탄하고 수많은 시리즈와 상품 등등 짱입니다. 덕후니 뭐니 하기 전에 보세요. 보고나서 말해요. 
+워킹 - 1기 2기 있음. 일본 캐쥬얼레스토랑?에서 일어나는 시트콤 같은 이야기들.
+공의 경계(강추) - 빨리 보세요 두번보세요 세번보세요!! 아. 작가 미쳤어.! 소설로도 나와 있어용.
+꿈을 먹는 메리- 꿈속의 나이트메어가 현실로 나오려고 합니다. 그것을 막으세요. 예상과는 다르게 좀 무거운 만화. 
+드래곤 크라이시스 - 드래곤과 약혼하게 되면서 파워업! 
+바쿠만 - 고스트바둑왕 작가의 작. 실제 일본 만화가의 등용과 이런저런 만화가의생활을 잘 그려낸 만화. 만화가의 생활을 알고싶으면 보세요.
+메이저 - 야구이야기. 이사람이 그리는 만화는 주인공이 동일함.
+트라이건(추천) -  개그와 가벼움 속의 진중함.
+내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강추) - 앜ㅋㅋ 이거보고 아키바 갔다왔음! 일본은 내여귀 열풍! 애니 안조하는 여동생도 이거는 좋아라하덥디다.
+늑대와 향신료 - 유명하죠. 1기 2기 있음. 가을에 황금빛으로 여문 논에서 바람에 벼들이 싸르르 비벼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해. 그 언덕 너머로 그녀가 있을테지
+블라스레이터- .. 기억이 안나..
+성검의 블랙스미스 - 1쿨이어서 아쉬운 ㅠㅠ 2쿨아난옴?
+어느마술사의 금서목록(강추) - 금서목록1기-초전자포1기-금서목록2기-.. 아.. 빨리좀 나와라 사람 애탄다.ㅠㅠ 너무 보고싶엉.ㅠㅠ
+전설의 용자의 전설 - .. 열심히 봤는데 왜 기억이 안날까.. 
+첫사랑한정 - 아 눈이 즐겁다.'ㅁ'
+하늘의 소리(추천) - 시원한 바람부는 분위기의 만화. 전쟁이후 먼 미래의 군인들의 이야기인데. 괜찮타.
+Daek than Black(강추) - 시리즈로 3기인가 까지 나왔던가. 외전도 나오고. 사랑하는 수작이다 빨리 봐라 두번봐라.
+케이온(강추) - 케이온 나오고 일본에 경음악부. 여자 밴드가 천여개이상 증가했다고하더라. 일본에 고교생밴드열풍을 불러일으킨 장본인.
+골든보이(전설) - 우리에게 이런일은 있을 수가 없어!
+테일즈오브베스페리아(강추) - 이건 OVA판이잖암.''; 이것도 수작임. 정말 좋음. 다음 시나리오가 기대된다.
+세기말 오컬트학원 - 이거.. 보다가.. 바빠서 못보게 되다가 못봤네.. 다시 봐야겠다. 작화풍이 좋았는데
+강철의 연금술사(전설) - 무슨말이 더 필요한가.
+이세계의 성기사 이야기(수작) - 와.이건 OVA로 나왔는데. 진짜 수작이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알껄?
+고식 gosic - 미소녀 추리물?이라고 해야하나? 시작하기전에 아키바에서 예고편 엄청 떄리던데, 시작하고나서 보면서는 흥미를 잃었다...
+블랙 락슈터 - 아. 내용 어려워.. 그런데 인기는 많아.. 비록 내가 추천은 못하겠는데, 팬층이 두터움
+어나더 - 1쿨 짜리로 짧고 굵게 막내린, 공포물. 시나리오 머리 되게 많이 쓴듯. 나도 마지막 결말편 보고 이해했음.
+지옥소녀 - 1기는 참신하고 권선징악 적인 내용이었지만, 2기넘어가면서 3기쨰는 일본문화를 깊숙히 이해하지 못하면 이해할 수 없는, 깊이있는 이야기가 되어지면서 매니악틱해짐.
+원피스(전설)
+슬램덩크(전설)
+드래곤볼(전설)

그 외.  또 뭐가있는지 모르겠음. 잠이옵니다. 잠이와서 그만함.. 눈이 감김. 아아..
다른분에게 맞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