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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ㅋㅋㅋ망했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7650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nds
추천 : 1
조회수 : 1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27 13:37:05
호감있는 남자분 이었는데

내가 유리문 밖에서 쳐다보고있었음.

그분이 날 못보고 문열어서 머리에 부딪침.

미안하다고 막 당황하셨는데

내가 더 당황... 시방 아직 말할 준비가.....
.ㅜㅡ 
 
그래서 엉겹결에 겁나 씩씩하게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고 나왔는데

마음이 괜찮지않아짐 ㅜㅡ

아... 너무 호탕하게 웃었음 또르르

애교학원 같은거 있었으면  좋겠음...

나도 녀성 녀성 스럽고 싶은데 진짜 지랄맞은 dna가 거부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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