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구에서 인간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대해 너무 자괴감을 느끼는 평범한 고딩입니다 서론은 뛰어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무엇가를 희생으로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산을 없에고 나무를 깍아 살 집을 지어야만 하고 먹어야만이 살아갈수 있고 또 어떨때는 자동차를 타고 출근합니다 무언가를 죽이고 환경을 파괴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정의할수 있지요 이런 인간은 지구에게 단순한 기생충 정도밖에의 존재이지 않을까요? 또 이생각을 하니 저도 한없이 작아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