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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신의선물 보다 끔
게시물ID : drama_113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출장드림팀
추천 : 11/10
조회수 : 1703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4/03/17 23:07:36
지난주 3회부터보기 시작했는데 나름 재미져서 월화는 이걸로 가야지 했는데
4회에서부터 본격 이보영 민폐녀컨셉으로 이상하게 돌아가더니
강성진은 차로 치였는데 벌떡 일어나서 차뺐으러 오지않나
차종은 모르겠지만 요새차는 일정속도 이상 달리면 자동잠금되는데 문도 뻥뻥 열리고
이보영은 한대 맞더니 기절... 그래 그럴수 있다 쳐
차에 치여도 아무렇지 않던 강성진은 우산에 한대 맞고 휘청 쓰러지고
못해도 80키로는 되어보이는데 이보영은 한팔로ㅋㅋㅋ 잡고
 ㅡ 이건 장미란이 와도 힘들지 싶은데


오늘은 심지어
기껏 범인 잡았는데 증거불충분? 범죄현장에서 혈흔 채모 타액 전혀 검출안됐다고해서
뭐지 배후세력이 와서 싹치웠나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쫒기던 와중에 잠시 들러서 다 치우고 감 ㅋㅋㅋ 아니 그런다고 혈흔이 다없어지나 이사청소 전문인가?
그래서 증거 불충분이라니 만년필에 남은 혈흔은 어디갔음
배달부가 취조실로 들어와서 음식놓고 휴대폰 훔쳐가는데 모르는것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이보영의 닥치고돌격에 지쳐서 티비 끔여...

아니 애초애 죽었다가 과거로 돌아가는거부터가 말이되냐 그냥 드라마로 봐라 라면 할말은 없지만
설정은 설정인거고 그 안에서 개연성이 있어야지
휴 못보겠음 ㅜㅜ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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