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우상호 "박병원 회장 증언 보라. 靑, 이게 어떻게 자발적인가"
게시물ID : sisa_7652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제나마음은
추천 : 24
조회수 : 1148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6/10/10 10:58:01
옵션
  • 펌글

20161010111201874rhkc.jpg
@ 헤럴드포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미르재단 강제모금에 강력반발한 박병원 경영자총협회 회장의 발언록이 공개된 것과 관련, “이게 어떻게 자발적인가"라며 그동안 모금이 자발적이었다고 주장해온 청와대와 새누리당을 질타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기업 이사회에서 반대 발언을 하지 못하게 막고 ‘위에서 시키니 반대하지 말아주세요’라고 오히려 사외 이사를 설득해서 30억 모금을 결정했다”라며 박병원 회장 발언을 거론하면서 이같이 반문했다.(이하 생략)


다음 기사는 경총회장이 정부를 강력 성토한 사실이...

경총 회장 "전경련 통해 대기업 발목 비틀다니"

'靑의 미르-K재단 배후설' 결정적 입증, 靑-새누리 벼랑끝 위기

경제5단체중 하나인 한국경영자총협회의 박병원 회장(64)이 지난해 정부가 전국경제인연합회를 동원해 대기업에 미르재단 설립 기금을 강제 모금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며 정부를 강력 성토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는 청와대가 미르-K스포츠재단 조성의 배후임을 결정적으로 입증하는 증거여서, 국감에서 최순실씨 등 관련자들의 증인채택을 결사적으로 막아온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벼랑끝으로 몰리는 양상이다. (이하 생략)

#그런데최순실은
     #그런데우병우는

출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6712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6708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