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마사키인지 야마자키인지 딱 보면은 혓바닥 낼름거리는 킹오브 케릭이 떠오르는 그곳으로 갔다, 커트비도 싸고(6000원)에 뻘쭘할정도로의 호위를 배푼다고 하여 가봣는데 정말 가면은 뻘쭘하다 먼저 무릎을 꿇고 "#%ㅑ)ㅃ@러러러"라며 인사한다음에 기다리는동안 먹을것을 가져다가주고, 가끔 컴퓨터 비면은 컴퓨터도 하고, 커트하고 커트 끝나면은 "수고하셨습니다!!" 라며 소리를 질러주는 어른들은 모르는 4차원세계같은곳이다, 이상한나라의폴같은 헤어를 가진 헤어디쟈너드이 많았다, 갈떄는 "사요나라" 하면서 인사를 해준다, 으흠 뭐니뭐니뭐니뭐니 씹알 뻘줌하잖아 젠장 하면서 애들이랑 얘기하며 놀이터에 가서 뻘찟을 하고 놀았다 오늘일기끝 ps 날씨도 추운데 잠바 하나씩 걸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