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 _
오랜만에 다시온 야동왕입니다.
어제 드디어 정품을사고 인증!
어제도 말했는데 'yadongking'을 누가 쓰고있음 ㄷㄷ
도대체 이런 아이디를 저말고 다른사람이 쓰다니
자존심이 상하는군요
여튼 다시 마크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정품을 기다리는 동안 많은공부를하여 약간은 초보티를 벗어난걸 볼수 있을겁니다.
시작지점부터 가축들이 많아 식량을 수월하게 구했습니다.
그리고 대충 둘러보다가 자연동굴 근처에 집을 딱!
이전 작품들과 다르게 간단한 집이여도 예술성이 느껴지는군요
정말 엄청난 발전입니다.
실내도 좁지만 알차게 구성되있습니다.
식량을 좀더 구해오고...
대충 끼니를 때울수있게
농사도 확장!
저기 몬스터(이름까먹음)도 웃어주는군요
난이도가 보통으로 해놨더니 이전보다 몬스터가 많아진듯
집옆 자연 동굴입니다.
동굴을 파내가고 잡다한걸 캐는 도중....
멀리 보이는 초록색 돌과 많은 좀비들의 심상치 않은 기운에 그냥 도망 갔습니다.
무서워요 ㅜㅜ
그동안 캐온 철로 빠르게 검과 방어구를 제작!
용기상승 50%
(그런데 몸통이 방어도가 제일높더군요...)
다시한번 가보겠습니다.
빠르게 좀비들을 처리!
오....
뭐지 이건...
문화적 컬쳐 충격쇼크네요
좀비들을 쓸어담고나니 전리품과
귀여운 아기좀비가있네요
길러보고 싶어서 부셨는데 사라짐..
여튼 상자를 까보니 잡다한걸 많이 얻었습니다.
안장과 금말 갑옷이 있는걸로보아 말도 있는거 같습니다.
음반 같은것도 줬는데 뭐에쓰는건진...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에도 비슷한 지역입니다 ㄷㄷ
이번에는 손쉽게 처리!
비슷한 전리품을 얻었군요
다시출발!
했는데
.... 첫데스가....
동굴탐험중 발을 헛디뎌 낙하후 몬스터소굴....
급하게 토치만 만들고 달립니다. ㅜㅜ
아까 떨어졌던 곳입니다.
빠르게 아이템들을 줍고 몬스터를 처리후(엄청 죽었습니다..)
사다리로 안전장치를 후다닭(닭 먹고싶군요)건설
다시 탐험을 시작하겠습니다.
저기아래 자원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내려가서 자원을 캐보겠습니다.
엌ㅋㅋ 자원캐는데 좀비가 용암에 빠뜨려서 죽을번 했습니다...
전에 당한게 있어서 항시 물을 들고 다닌게
신의한수가 되었군요
용암이 좀 많아서 물로 길을 만들며 가고있는도중
좀비 부자를 만났습니다.
갑옷(?)같은걸 입고있어요 좀비가 ㄷㄷ
꼬마녀석이 참 귀엽군요 ㅎㅎ
엌ㅋㅋ 좀비가 너무 많습니다..
죽을뻔했어요 ㅜ
집으로 도망가야겠습니다.
ㄷㄷ 오는길에 거미와 좀비의 습격을 다시한번
간신히 살았습니다.;
망할 좀비녀석들이 집근처까지 와서 문을 두드리네요 ㅡㅡ
완전 호러물입니다 ㄷㄷ
잘려고했는데 이녀석때문에 깜놀;;
흙까지 들고 저를 노리는군요 ㄷㄷ
도구를 쓰다니 고놈 참 영리합니다.
드디어 침대에! ㅜㅜ
정말 힘든 하루였습니다.
위에는 아까 낙하후 몬스터들과 싸운흔적... 몇번을 죽은거야;;
망할... 아침부터 좀비들이 문을 두드리네요
보통난이도의 위엄이 느껴집니다.
오늘의 수확입니다.
잡다한건 많이 얻었는데
금이나 다이아몬드 같은건 보이질 않아요 ㅜㅜ
철만 36개...
이번 연재는 호러물 연재가 되버렸네요.
보통도 아직은 저에겐 어려운거같습니다.
좀더 공부가 필요해보이네요
그럼
_ 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