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너랑 헤어를 유지할 돈이 궁했기에...
새로 이너도 나온 김에 있던 무제한 헤어랑 해서 돈 쓸 일 없게 하려고 새로 짠 룩인데요
끼워 맞추다보니 화장이랑 머리, 옷이 따로노는 느낌이 많고
용문신 새길 곳도 없고...
뭔가 특색없이 노출만 한 것 같아서 별로였는데
이젠 괜찮아요 맘에 드네요
왜냐구요??
아니.. 그냥 별 이유 없이....
에, 엣헴....
자러가겠습니다.
모두들 득 많이 하시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 처럼요...
짜...짤 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