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은 개인적으로 엄청 감명깊게 봤던편입니다.
무섭거나 깜놀하는 내용은 아니구 정말... 감동적인 내용입니다..
예전에 "맞은편자리의연인" 편도 감동적이었지만
이번편도 엄청난 감동이 밀려옵니다 ㅠ_ㅠ
브금(BGM=배경음악)과 같이 들으면 몇백배 감동이 더 밀려옵니다만
판에는 브금삽입이 안되네요 ㅠ_ㅠ 아래링크 누르시면 배경음악과 함께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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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 데뷔했지만 신작을 못써서 책을 못내고있는 오늘의 남주.
먹고살기위해 막노동을 뜀ㅠ
길을 지나가다 자신이낸 책의 처량한꼴을 보게됨. 묶어서 파는데도 4천원이 안되다니ㅠㅠ
그래서 자기가 사려고 책을 드는 순간, 책밑에 있던 왠 다이어리를 발견한 남주.
그 다이어리엔 일기가 써져있었는데, 공교롭게도 날짜가 오늘 날짜와 똑같음..
여기서 눈치빠른 사람들은 슬슬 눈치챌듯..
일기에 '오늘도 좋은일이 하나도 없었다'라고 쓰여진것을 보고 동감하는 마음에
'나도 그래'라고 쓰는 남주.
근데 으아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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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쓴 글씨 밑에 쓰여있던 글씨와 똑같은 글씨체와 색깔의 글이 나타남.
처음엔 서로가 놀라는듯 했지만 이내 적응하고 각각 자신의 소개를함.
그 글씨의 주인공은 오늘의 여주임. 분위기로 보니 병원에 입원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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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교환일기?를 주고받던 남주와 여주.
자신이 작가라는 남주의 말의 여주는 남주가 썻던 책을 찾아 읽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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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썼던 자신의 책을 신간이라고 말하는 여주의 말의 의심이 간 남주는
여주에게 날짜를 물어봄.
알고보니 여자는 3년전의 세계?에 살고 있는 여자였음.
놀랄법도 하건만 여주는 별로 개의치않고 소설을 계속 써달라하지만,
남주는 튕기면서, 일기에다가 신작을 못낼것같다고 힘들다고 적음
남주, 밀당?????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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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자신이 입원해있다고 알려줌.
남주는 자신이 너무 쉽게 죽고싶다고 한것에 사과하지만,
소설을 ㄱㅖ속 써달라는 여주의 말은 못들어줌.
그런데, 남자가 하도 글로 돈을 못버니깐 친구가 다른 일자리를 소개시켜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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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여주의 남은 생명은 1년정도...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고 있었던거임.
그래서 남주의 소설에 집착한듯.. 불쌍한 여주ㅠㅠㅠ
남주는 여주가 있다는 병원에 찾아가보지만,
용기가 안나서인지 그냥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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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를 만나자는 약속을 멋대로 정해 버린 남준 약속에 늦어버릴껏 같자
면접을 포기하고 약속장소로 감.
그 후 병원으로 갔는데 시간이 지나도 여자가 오지않자,
로비로가 여자에 대해 물어봤으나, 그런 여자 없다함.
하지만 남자는 거짓으로 넌 잘살아있다고 말하고, 눈물 한방울 떨굼.
그리곤, 환영이나마 여주를 만나고 뭔가 깨달은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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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를 통해 깨달음?을 얻은 남주 책내고 성공한듯.
3년후....
여주는 남주가 일기에 자신이 3년후에 병이 나아 잘살아있다고 써준것을 믿고,
병마와 싸워 이겨내고, 남주와 실제로 만나면서 이야기는 끝이남.
80여편의 기묘한이야기를 전부 감상하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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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pann.nate.com/talk/321792129?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