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룬이 필요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저같은 경우는 아예 생각을 바꿔서
어차피 맞을거 뚜드려맞고 피흡을 하자고 쭈욱 쓰는 룬특성인데
상상 이상으로 좋아요.
너는 때려라 나는 피를 빤다 이런 마인드로
파밍만 열심히 해주시면 됩니다.
조금 부족한 ad로 인한 초반 파밍의 어려움은 도살자와 공속으로 커버하면 됩니다.
흡낫이 나온 이후부터는 3타의 용이함으로 인해서 딜교환도 힘들지 않으니
흡낫 혹은 빌지워터를 기점으로 서서히 밀리던 라인 형세를 역전시키면 됩니다.
근데 미니언 다 놓치고 논타겟 ap스킬 다 맞을거면 안쓰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