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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파팟 태장금 헤딩기
게시물ID : bns_76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쿰루나
추천 : 0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8/23 15:45:50

아낰ㅋㅋ 글쓰다가 운*라는 말이 들어가 다시 씀 ...

 

문파 고정팟이 있어요 검기역암 이란 조합의

 

태장금을 항상 낑궈 잡다가 어제 패치되서 한동안 문파팟 멘붕

 

그러다가 다시 정신무장하고 정공과 홈런, 낙사 세가지 방법을 강구

 

저는 정공도 할줄알기에 좀만 하다보면 될거라 생각

은 실패 패턴 꼬이고 난리남ㅋㅋㅋㅋ

 

그래서 정공은 아니다 우리 홈런 연습하자

해서 첨에 23만 15만 11만 8만 이정도까지 깠다가 4줄째 풍독에 항상전멸함

이런 ㅡ,.ㅡ

 

그렇게 한 두시간 씨름하다가 결국 우리 낙사 시켜보자 라고 검사가 제안

 

한 30분만에

 

기공이 태장금과 함께 논개

 

그와 동시에 울려퍼지는 톡의 웃음소리

 

물론 집이라 난 안쪽팔렸지만 역사님은 .... 집에 부인님도 계신데... 왜 그랬을까

왜 스피커로 들으셨을까 ...

 

저런 ...

 

 

여하튼 .. 정공도 정공이지만. 편법을 쓸 수 있다면 그걸로 무장을하고 나중에 다시 정공 도전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오늘은 홈런 클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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