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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일+논리=?
게시물ID : freeboard_7655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0
조회수 : 2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30 14:02:58
변+일 논리 : 거짓된 정보를 사실인냥 인지하고 나댐 > 옹호자 발생 > 나를 따르라 > 역관광 > (이건 이거고 다른 문제로 나댐 > 옹호자 발생 > 

나를 따르라 > 역관광) 이후 괄호 반복. "앞에 잘못한거 인정 하라니까?"에 대한 질문에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지금 현재 말하고 있는 이부분을 

설명하라니깐?"으로 대처.


변씨의 이야기를 맞대응 할 수 없는 이유 : 혼자 소설을 쓰고 망상의 나래를 펼치다 내 이야기가 거짓이란 증거를 대라고함.

예시 

변+일 : 내가 곳 하나님이오 내 스스로 죽은 후 137년 후에 다시 일어날 지어다

일반인 : 측은하네요. 말 같지 않은 소리 하지 마시구요.

변+일 : 웃기네? 137년 후에 보면 안다니까? 내가 하나님이 아닌 증거 대봐?

일반인 : 하나님인 증거를 대보시죠?

변+일 : 137년 후엔 다 알게 된다니까? 아닌 증거를 대보라고?

일반인 : ....

변+일 : 봤슴? (정신승리 끝)


일베의 특성과 변씨의 공통점 : 일단 지르고 봄. 내가 한건 국가를 위한 일이고 내 이야기에 토다는건 좌빨 빨갱이임.  


변씨의 산수 : 20kg 쌀 6만원짜리를 1개월간 소비한다고 치면, 이걸 10년치로 계산해서 720만원 짜리 쌀밥을 먹는다고 논리를 펼침. 일베와 상통함.


변씨의 팩트 : 아무대서나 가져온 자료를 자기 혼자 흥분해서 사실인냥 나댐. 보통 김어준씨 같은 경우 추론이라고 이야기 하는 반면, 팩트라고 우김.

                   이 경우 누구도 반론을 할 수가 없음. 이건 말빨이 밀리는게 아니라 거짓 정보를 팩트라고 우기는데 상대방은 저 소설에 대한 근거를

                   찾을수 없음으로 반박이 불가. 특히 토론장의 경우 당장 이 소설을 증명할 길이 없으므로 밀리는거로 보임.

                   일반인의 경우가 봐도 상대방이 밀리는게 보임. 일베는 변씨의 승리라고 정신승리로 유튜브까지 올려서 상대방 조롱.

                   다시한번 말하지만 변씨가 토론장에 나와서 내미는 자료는 그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당장 찾아낼수가 없음.

                   즉, 그를 따르는 일베 혹은 엄한 곳에서 가져온 자료로 어디에서도 사실관계를 당장 증명할 길이 없는 부분을 가지고 주장.

                   추후에 닥칠 위기는 애초에 생각을 안하고 당장 사람들이 보는 곳에서 나는 승리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진 자.

                   진실이 밝혀지면 슬쩍 빠지고 일베들이 달려 들면서 "그게 진짜가 아닌 증거를 가지고 오라고함" 상상속에 있는걸 지들이 증거로

                   제시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에게 그 증거를 가져오라고함. 맨 위의 예시가 변+일베의 모습임.


변씨의 방식 : 잘못된 점이 인정되도 절대로 굽히지 않음. 다른거로 딴지를 검. 맨위 변+일 논리를 보면 됨.

                   앞의 잘못을 모면하는 방식은 간단함. "그건 그거고 지금 이문제로 이야기 하는거 아니오?"로 응대. 여기서 모든 사실을 모르고

                   토론을 보는 논객들은 변씨와 대립하는 사람을 말빨이 밀리니 꼬투리 잡는구나로 착각. 이게 왜 중요하냐면 변씨가 어떤 사람인가를

                   알리고 토론(상상을 팩트라 말하는 자)을 해야하는데 논점을 흐리지 말라며 오히려 역관광을 보내 버림.

                   이후, 다시 이상한 증거를 토대로 논리를 펼침. 상대방? 이길수 없음. 왜? 어디에도 저 논리가 맞다고 이야기 할 증거도 없지만

                   틀리다고 할 증거도 없음. 즉, 당장에 찾아낼수 없는 공상과학 소설을 가지고 팩트라고 우김. 그러면서 "공부좀 하세요"라는 

                   조롱을 함. 여기서 공부를 하려면 변씨의 뇌를 뜯어봐야 하는데, 자기의 주장이 맞다고 상대방 해부하는게 가당키나 한가?

                   왜? 해부를 하냐고? 변씨가 가진 논리와 팩트는 전적으로 저 머리에서 나오기 때문임. 즉, 사실공방을 하려면 어디에서도 정보를

                   구할수 없기 때문에 시발점인 저 뇌를 검사 해야하는 것. 


변씨가 보는 눈물 : 자신의 눈에 든자가 우는건 위신을 위해 참으라 하고 눈 밖에 든자는 체신머리 없이 운다고 함. 


결론 : 말빨로 밀리는게 아니라 상상력에서 밀리는 것임. 나는 진실로 변씨를 상대하고 변씨는 상상으로 나를 상대하는데 무슨 수로 이기는가? 

         마찬가지로 일베도 변씨와 같은 논리를 펼침. 잘못된건 아무렇지 않게 넘기고 새로운 소설을 팩트라고 나래를 펼침.

         그렇다고 상상력이 저들보다 낮아서 그렇다는게 아님을 알아주시길. 토론엔 사실과 진실이 중요하지만 변+일은 내 입에서 나온게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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