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689427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서울 서초경찰서는 법원에 출석한 이상득(77) 새누리당 전 의원의 멱살을 잡은 혐의(폭행)로 전국저축은행비상대책위 위원장 김옥주(51ㆍ여)씨와 이 단체 회원 조모(73)씨 등 2명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청사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나온 이 전 의원의 넥타이를 잡아당기고 계란을 던지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이 전 의원에게 접근하는 과정에서 법원 청원경찰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정황도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축은행 사태 피해자 20여명은 이날 이 전 의원이 법원에 도착하자 구호를 외치고 몸싸움을 벌이며 거세게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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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경찰, 형사들이 서초경찰서)
피해자가 범죄피의자 이상득 넥타이 잡았다고 바로 경찰서 불러 조사하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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