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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추천이 있었습니다.
오늘 저는 친구들에게 김미경 교수를 추천 받았습니다.
익숙하신 분이시죠? ㅎㅎ 이분 강의 듣다보면 남성의 고충이라던가 어려움 부분을
많이 알고 계신거 같더라구요.
이때까지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신분들 입니다..
- 전원책 : 확고한 군 보상체제 정립
- 양향자 : 메갈과 무관하며 다른 정치인에게 빚이 없음
- 여명숙 : 게임물관리 위원장, 인지과학 및 가상현실 철학분야 전문가
- 손혜원 : 바른말 시원하게 하시기로 유명하시죠.
- 김강자 : 첫 여성 경찰 총경, 제한적 공창제 주장
- 김빈 : 청년비례대표, 성공한 청년사업가
- 홍석천 : 진정한 소수자를 대변해 줄 수 있는 인물
- 김광진 : 왔다갔으니 제대로 부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