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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656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Fmb
추천 : 6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7/11 20:46:27
혼자 서울로 와서 17만원짜리 고시원에 겨우살면서
늘 먹는 라면 밥.... 에휴 한심하다..... 죽고싶고
따뜻한 삼계탕을 꿈에서라도 먹고싶다...
아픈 현실도 싫고 혼자인 지금 이 현실도 너무나 비극적이다...
벗어나고싶다
하늘에계신 가족도 너무 보고싶다... 교통사고만 안났어도ㅜㅜ 지금 온 가족이
삼계탕먹고있겠다...
지금 이순간에 삼계탕생각하는 내 자신이 비극적으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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