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합의 후폭풍, “밀실야합이자 의사 이권 챙긴 합의”
애초 의협은 올 초까지만 해도 보건의료노조를 비롯한 6개의 보건의료단체들과 ‘보건의료단체 공동협의회’를 구성하고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을 저지하기 위한 공동 논의에 참여해 왔다. 하지만 의협은 결국 독자적으로 보건복지부와 원격진료, 의료법인의 영리자회사 설립 등을 골자로 한 정부의 제4차 투자활성화대책을 수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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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이 박원순 아들 MRI 조작설 퍼트린 사람이라고함 이런사람이 정부와 투쟁한다고?
의료 영리화정책 받아주고 의료수가 올리기로 합의봄
의료보험료 또 오르겠내
의협이 시위할때마다 국민건강위한 명분을 삼지만 그때마다 의료수가 인상해주면 시위끝남. 의협이 이럴거라고 예상했지만 의협믿는 순진한사람도 적지않은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