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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과의 갈등
게시물ID : law_76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주
추천 : 1
조회수 : 5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3/31 00:58:07
우선 아버지가 제 나이 13살에 돌아가시면서 큰아버지 밑에서
저와 동생들이 자랐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20살 될때까지)

이게 문제가 되는점입니다.
차라리 보육원에라도 보내졌으면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았겠지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닌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이미 
집을 나가 현재 까지 연락이 안되고 있구요.

큰아버지 밑에서 일주일에 3만원씩 받으며
동생들이랑 버스비며 라면으로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그래도 괜히 어린나이일 때지만 손벌리는게 싫었고
돈을 더 달라고도 못할 정도로 친척들과의 사이도 좋지 안았습니다.

그렇게살고 있는도중에 저 한테 한통의 우편이 배달되면서
정말 이런게 뒷통수 구나.. 라느걸 느꼈습니다.

제가 대출금상환을 해야한다는 것이었고
금액도 자그마치 2천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서 우편보내온 곳에 알아보니
저 말고 내동생들..그리고 보육원에 있는 동생 앞으로도
계속 금액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저야 20살이 되니 금액이 더 이상 안나오는데
제 동생들은 지금 현재까지 꼬박꼬박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중단해보려 큰아버지랑 다투기도 많이 했지요.
근데 돌아온 말은...  너한테 갚으라고 안할테니 냅둬..
그리고 알아보니 큰아버지가 제 연대보증인이고 그 당시 보호자로
되있었나봅니다. 그래서 중단이 안된다네요.

하아.. ...  
근데 이것뿐이 아니였습니다.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요.
합의금?같은게 있었나봐요.제가 6학년때라 그런 얘기는
얼핏 들은걸로 기억하는걸 큰아버지한테 물어봤더니.,
다 쓰셨다는겁니다.
어디 썼냐니까 ...   더 너희들.. 한테 썼다고하시는데
솔직히 . .  일주일에 3만원받으면서 지냈고... 
저 수급자에 장학금 받으면서 학교다녔어요...
그러면 학비에 돈들어갈게 없거든요...

근데 큰아버지가 다른용도로 썼다는걸
증명할수가 없습니다.

답답한노릇입니다.

수급비도 저랑동생들꺼 통장에 들어온거 보니 한달에 70만원정도 
나오고 있었는데...  그것도 보니 거의 찾아서 쓰셨더라구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자신들이 미안하다.. 아니면 어떻게 해명이라도 해야할 판국에
지금 저한테 이제까지 키워줬는데 지금 뭐하는 짓이냐며..
오히려 저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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