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상식선에서 생각할 수 없는 그런 이유들로
무도를 까니깐 문제가 되는거임
정치나, 친구들끼리의 관계를 보더라도
적당한 상식선에서 까면 납득하고 받아들이고 반성하거나 고치거나
아니면 잘못 깠다 싶으면 그걸 바로 잡아줬을때 반대로 진행되거나
이런 절차를 밟아야지
말도 안되는 이유 가져다가 붙이고 까기 시작하니깐 납득이 안되는거임
얼마전에 PPL 문제 같은경우에도,
분명 규모나 배우들을 보면, 개인적으로 제작비를 어떻게 충당하지? 란 생각이 들 정도로
우리가 이름대만 알만한 배우들과, 장비들이 보이는데
PPL이 아주 그냥 대놓고 나오는거 보니 '아~' 싶던데
무도가 등신짓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내가 범인이 아니라서 잘 모르는건지 모르겠는데
어느 예능에서도 볼 수 없는 도전들과 기획들뿐인데
이정도면 정말 멘탈 안무너지고 10년 넘게 잘 하고 있는거 아님?
박명수나 정준하가 잘못했을때면 볼기( 곤장? )를 치거나
사과노래를 불렀던 기억도 나고,
아닌가?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더 내려봤더니 댓글들이 아주 가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