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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65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린★
추천 : 34
조회수 : 2118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10/13 18:15:20
분배에 가까운 성장론일지라도
성장이라는 키워드를 선점하고
경제민주화보다 포괄적인 담론을 가져옴으로써
대기업 재벌들을 만나도 어색하지 않게
스스로 활동폭을 넓히는 문대표는 천재?
참고로 국민성장은 문대표가 직접 지은 네이밍
박남매 김종인이 개거품물고 비난하는것도
자신들의 입지가 점점 줄어들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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