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이런거는 널리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박영선의원이 내공을 발휘해서 갱필이를 자극했더니 갱필이 살짝 돌더만 드디어 자신의 수준을 공개해 버렸다...ㅎㅎㅎㅎ 갱필이 왈 "박영선의원은 인격적으로 자극하는 말밖에 못하십니까?" 라고 하더니 옆에 있던 열린우리당 노현송의원이 "아니 한나라당 입에서 염치도 없이 그런말이 나와요? 옆에 주성영의원도 있구먼"하고 쏘아 붙치니 하는말이 딱! 걸렸다. 갱필이가 짖기를 "주성영의원이 당신 거짓말장이요. 당신 잔머리만 쓰오 하는 등의 인격적 모독을 한 적있습니까?"라고 왈왈! 노현송의원이 바로 받아서 "아니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모는 것보다 더 세상에 나쁜것이 어디있어요?"라고 또 쏘아 붙치니 ㅋㅋㅋㅋ 정말 재밌다. 갱필이가 요롷게 짖었다. "그게 인격적으로 모독한겁니까?"라고.... 우째 저런 똘빡이 연세대학을 나왔으며 예일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을까? 희대의 미스테리 아닙니까? 똥오줌도 못가리고 뭐가 진짜 인격모독인지도 모르는 똘빡이 우리나라 제1야당의 수석자리에 있을까? 멀쩡한 사람 간첩으로 모는 것은 인격모독이 아니고 잔머리쓰지마라, 거짓장이다라고 하는 것만 인격모독으로 아는 머리는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 암튼 다행이다....이런 장면이 딱 걸려서 인터넷 공간에 띄어졌으니 갱필이의 실상을 널리널리 알렸으면 좋겠다. 진짜 한나라당은 딴나라당이다. 갱필이도, 酒성영이도, 박그네도 딴나라 사람 맞다. 저런 똘빡 빠가사리 아메바 회충들이 어찌 인간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