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occer_76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왕대두★
추천 : 3
조회수 : 107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10/19 21:40:39
보기엔 두 선수가 쓰러져 있을때 이미 선수들은 아웃 시키는것에 암묵적 동의를 한 상태였고, 볼은 수원에 있었고... 볼 가지고 있던 선수가 누군지는 확인 못했지만, 그 선수가 볼을 올려 버렸다.....
나는 분명히 봤다. 이미 게임은 아웃시키고 부상선수들을 처리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스테보가 손을 휘휘 저으면서 걍 올려!! 하는걸-... 뭐 결국 그 공격이 무산되고 수원에서 아웃시켰지.
알사드 입장에서는 수원에서 공격할거 다하고 라인 아웃시켰으니 자기네가 공격해도 상관없었다 라고 느낄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나 싶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