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필요 없어. 여기 더 한 놈도 있는데.... 뭘!
『DJ 는 일제 때 도요타(豊田)로 創氏改名 (창씨개명)을 했어. 일본에 가서
옛 일본인 은사를 만나 「도요타 데스」라고 인사를 했대. 그 은사가 당황했
다는 얘기가 아사히 신문에 실렸어. JP는 일본기자들에게 李會昌 총재를
「바카야로」(바보)라고 했다 잖아. 다시 말하지만 DJP 의 공통분모는 親日과
親北이여.
『DJP의 공통분모가 또 있지. DJ와 JP 모두 일본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는 한
국 정치인 이여. DJ는 일본에 가서 일본 천황의 한국 방문을 고대한다고 했
고, 모리 일본수상이 독도를 저희 것이라고 해도 말 한마디 않고, 일본 대중
문화를 개방시켰고, 어업협정 에서 양보해서 이제는 일본 어선이 잡은 생 선
을 수입까지 하고 있는 실정이여. 지금 교과서 왜곡 문제가 일어나도 강력하
게 대 응하지 못하고 있잖아요』 --이철승 월간조선 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