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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난 이제 매우 외치고 싶다. 이럴 줄 알았다고.
게시물ID : sisa_4935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관관계★
추천 : 2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19 10:09:51
자신들을 위해 국회의원 뱃지도 희생한
노회찬을 버려두고 어디 이상한 아무 것도 희생한 적 없고
한 것도 없는 걸 당선시킬때부터
정말 크게 후회할 거라고 생각했다.
진짜 이 말 싫은데 할 수 밖에 없다..
이럴 줄 알았다 젠장...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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