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이메일을 열어 봤더니 3월 6일에 이런 메일이 와 있네요.ㅋㅋㅋ
카드사 뚫려, 통신사 뚫려...머 그러니 언론그룹 뚫리는 게 이상한 일도 아니죠.
보아하니 여기저기 뚫리니깐 예전 2010년 사건을 이제서야 이실직고하는 메일 같은데 말이죠..
참 내 어이가 없네요.하하하
그런데 도대체 한국경제tv 의 어느 계열사에 있던 내 정보란 말인가??
정보가 뚫렸으면 저거라도 좀 친절히 알려주던가..
이 버러지 같은 놈들아!!
뚫리고도 메일조차 보내지 않는 기업들. 그리고 몰래몰래 아예 정보를 팔아 먹는 작은 업체들까지 따지면
이제 개인정보는 더이상 비밀정보가 아닌 것 같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