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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은 여기가 맞는것 같고... 이 시간에 티켓 써도 될까요...
게시물ID : freeboard_7527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신누
추천 : 10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4/03/19 11:13:43
내 나이 벌써 27세라니... 전 제가 언제까지나 17살일 줄 알았는데...
그래도 어머니께서 제 생일을 기억하시고 아침에 미역국을 해주셨네요 ㅠㅠ
다들 좋은 하루 되시구요! 마영전 짱짱맨! 피오나 짱짱맨!! 가슴이 시키는 검오나 하세요 두 번 하세요!!!
 
사진2.JPG
 
 
 
 
글 작성하는 중에 엄마한테서 문자가 왔네요 ㅜㅜ 근무시간에 울컥했어요...
 
사진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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