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사고 후에 뒤 트렁크 교체하고 판금(?) 수리 한거 같은데 비 안 올때는 몰랐는데 비가 2일 온 후에 트렁크에 열어 보니 바닥에 물기가 좀 있고 위쪽에 천장에 물방울이 맺혀 있어요.
그래서 고친 데 가서 이야기 하니깐 다음주에 좀 한가할 때 오시면 봐 주신다고 해서 오늘 맡기고 왔어요. ㅠㅠ
차 고친 후에 물이 새는 건 말이 안되죠?
그래도 일찍 알아내서 다행이지 모르고 계속 있었다면 水나타 탈 뻔 했네요.
다 고친 후에 어떻게 다시 점검 해 봐야 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