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iablo3_1406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만가지유머★
추천 : 2
조회수 : 8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3/19 12:33:15
한달전에 보석팔아 6억정도 챙겼으나,
아는 지인이 자기도 디아블로 한다해서,
경매장에서 5억 정도 투자해서 공격력 16만
법사 만들어주고, 그 당시 남은 골드가
1억6천 정도 됐는데요..
그 이후 골드 얼마 있는지 신경 안쓰고,
제작도 하고 다이아 보석도 업글도 하고
정주행만 열심히 달리다가
어제 골드 얼마 남았나 한번 봐봤는데..
골드가 줄어들어 있을 줄 알았는데 이게 왠걸..
오히려 2000정도 더 늘어나 있네요..
잔해도 한 5000개 분량은 제작하면서 없앤것
같은데... 제가 너무 사냥을 열심히 다닌걸 까요?
돈 떨어져 있으면 다 먹고 다니고 궤짝도
열심히 까고 다니긴 했지만,
일주일만에 소비를 왠만큼은 하면서도
2000골드를 벌었다는 거네요. 아마 퀘스트 완료
보상 골드가 좀 많았던듯..;
결론으로 드는 생각은
향후 디아블로는 골드에 집착할 필요없이
노가다를 열심히 하면 된다. 입니다.
경매장이 닫혀서 이제 어떻게 스펙 업하며
사냥 다니냐시는 분들이 있을것인데..
진짜 걱정 전혀 할 필요 없네요..
모든사람들이 똑같아졌으며 노가다가 답인겁니다.
고행 1단계를 전전하던 제 악사는 어제 먹은
전설하나로 고행3단계를 누비니까요.
스맛폰으로 글을 쓰니
주절주절 됐네요..
노가다를 사랑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