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권 다섯장 샀습니다.

처음에 5 천원이 당첨되었고.
 교환 복권이 연속으로 천원씩....
총 15장이 넘는 복권이 당첨되었습니다.
복권기금은 소외계층을 위해 복지에 이용된다니 마음이 참 좋아요. 

마지막으로 산 연두색 복권. 이것마저 천원에 당첨되었어요.


D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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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하는 사람이 있어요.
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난 그 사람이 아니면 마음이 저려요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다시시작한다면...아직 우리 끝난게 아니라고 봐요.
시작이 좀 많이 어리고 둘다 비보같은 말만 해댔어요.
정말 많이 오빠가 그리워요....미친듯이..
영원한 사랑이란게 존재한다면..한번만 기회를 줘요
안된다는 소리 안들을래요. 
될때까지 
까만머리 파뿌리 될때도 오빠옆에 있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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