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그 감정들이 많이 갈려요 마비노기 사람들은 마비노기의 맹목적이자 부제인 판타지라이프를 정말 즐기는 유저들 흔히들 말하는 덕질 꾸미고 가꾸는데에 재미를 느끼는 유저들 이것 저것 즐기기도 하지만 Rpg게임의 진리라고 볼 수 있는 육성과 공략을 즐기는 유저들 종류를 다 분류하기 힘들정도로 가지각색의 유저들이 마비노기를 즐겨요 하지만 가끔 보면 순수한 유저들에 반해 인상 찡긔게되는 유저들도 보여요 격한말로 표현해서 자기위로 심하고 우월감 딸치는.유저들이요 남들 앞에서 소심한척 너무 낮춰서 주변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던 만민뉴비설과는 대조되는 사람들이요 만민 뉴비설은 과도한 겸손이라기도 좀 그렇지만 나름 겸손의 미덕이라는 코딱지만한 인간미라도 보인다면 자기위로 존잘리스트는 타인 비방하기 참 좋아하는 전투민족 사이어인들같아요 그런거 즐기라고 컨텐츠가 차암 많아요 마비노기는 승단시험, 그랜드마스터, 보스러쉬 등등 그런걸로 해소하라고 만들었더니 쌈박질이나 하고 욕지거리나 하고 말이죠 그러지 말아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