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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여자
게시물ID : gomin_7659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mxmY
추천 : 0
조회수 : 413회
댓글수 : 39개
등록시간 : 2013/07/12 02:15:58
그래요 다이어트 성공했습니다
전남친 바람난거 숨기고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돌직구로 바람피냐고

시인하는걸 끝으로 관계정리하고
힘든나날보냈습니다
살도빼고 화장도하고

복수하나 생각하고
미친듯이 운동했습니다


지금 남자친구는 아니지만...비슷하게 만나는사람
세명

한명은 맛있는거 사주고 한명은 가방사주고
한명은 술사주고

그남자 나한테돈한푼안썼던 그 개새끼

내가 남자 못믿고 잘해줘도
그게 진심인건지 모르겠고 의심가고

그래서 만나는 남자만 늘어갑니다..


저도 믿고싶고
사랑하고싶은데 솔직히
믿으려하는 제자신이 가소로워요

또당할꺼 알면서도 멍청한것 속에서 이런생각들어요
힘들어요...


죽고싶어요 마음을 못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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