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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40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하하오유★
추천 : 2
조회수 : 5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08/18 21:17:47
대한민국 민주화를위해 평생을 바치신 두분의 대통령과
대한민국 민주화의 역동과 고통의 20세기말..국민의 희노애락을 함께한 국민배우 최진실님..
다 떠나시네..
이 2009년을 어찌 잊을까..
평생간다..진짜..
할말이없는 2009년이다..
내 평생의 최고의해 와 최악의해..
2002년과 2009년..
평생간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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