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몇년째 용기내서 글써봅니다 나를 포함해서 대한민국모든사람들이 있을때의 소중함을 너무 모르는것같습니다 왜 떠나보낸다음에야 후회를합니까 이런 애석한일들이 횟수를 거듭해가고있습니다 이젠 뭔가달라져야겠다 라고 생각을해봤습니다 우리오유인들이 살아있는 위인들을 찾아서 그 감사함마음을 표현하고 널리알리는것도 보기좋은일이지않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