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핸들러 햇엇던 23살 오징업니다..
군대에서 약 2년간 세퍼트와 리트리버랑
동거 동락하며 지내 오고 전역하니..
매우 쓸쓸해서 쳐져잇엇는데
오늘 아버지가 갑작스레
고양이를 분양 받아와서!!
인터넷으로 뭐가 필요하고 뭘하면 안된다고 하는걸
다 찾아보고..
있는돈 없는돈 털어서 ㅠㅠ 화장실이랑 화장실 모래랑
사료들고 집에 갓숩니다!!
처음 같이 사는 친구라 걱정햇는데!!
몇일 같이 산거 마냥 애교도 있고 장난도 쳐서
기분이 너무 좋앗습니다!!에헤헤헤헤...
이쁘게 키울수 잇게 팁좀..부탁드려도 될까요..?
찾아보긴햇지만 다른 집사님 팁 들어보고싶습니다!!
이친구 집은 아직 자금이 부족해서 다음달에 구입 하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