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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81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자사줘
추천 : 0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3/19 17:15:09
이제 1년이 지나가는 남아 냥이예요.
털이 너무 날려서 집에선 주로 옷을 입고 있어요.
어제는 옷을 벗겨서 목욕도 시키고 옷도 빨아주었는데..
그새 폭풍 그루밍을 해서 그런지 ㅠㅠㅠ
방금전에 방바닥에 앉아서
"끼억끼억 뀨에엑" 하거니 뭔가를 토해내고 말았어요.
뭔가 가래같은것이? 냄새는 아무 냄새도 안나요.
한 3번정도 저러더니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앉아 있어요..
병원에 안가봐도 되는건가요?
그루밍을 너무 심하게해서 털을 많이 삼킨 것 같은데...
보통 이러기도 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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