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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81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틀담의고추★
추천 : 1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19 18:44:01
신호등보고 핸드폰 카톡보고 가다
반대편서 밟음
촉감이 좋았음
뭔가 지긋이 눌리는 느낌
뒤를 돌아보니 개똥
아 시버루ㅡ루유노ㅗㅓ
빡쳐서 구석 화단으로가서
탁탁 털고 비비고 즤랄하다
앞을보니..
딱봐도 이똥 주인이 누군지 알법한
개슈키가 감
주인년이 애지중지하며 가는데
심증만있고 물증이 없어
최대한 따라붙어.
망할 개새키 똥꼬를 보니
색이 일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쥬거너랴파누나라
아 근데 주인이라는년 생긴게 거지인게
하는짓도 글고 개같이 굴까봐
걍 발질질끌며 발병신처럼옴 ㅠㅠ
제발
개새키들고 밖에 겨나오면.똥은 치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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